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해가농 갤러리

> 게시판 > 해가농 갤러리

게시판 상세
제목 [경인일보]농기센터 최고 품질 토마토 선발대회 1등 '꽃다래농장'
작성자 (ip:)
  • 작성일 2014-08-12 21:46:2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381
평점 0점

농기센터 최고 품질 토마토 선발대회 1등 '꽃다래농장'

친환경 농법 십수년 '맛·영양 결실'



자체개발 효소 사용… 벌이 직접 수정
빨갛게 익은 완숙상태 판매 '맛 차별'
시행착오끝에 주스 개발 공장도 세워

"친환경 토마토는 맛도 좋지만 건강에도 만점입니다."

인천 남동구에 있는 '꽃다래농장'이 최근 인천 최고 품질 토마토 생산 농가로 선정됐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연 최고 품질 토마토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것이다.
꽃다래농장 토마토는 당도, 산도, 무게, 착색도, 균일도, 맛(식미 평가)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꽃다래농장은 남동구 수산동에 있다. 김정성(57)·김명숙(54) 부부, 김정성씨의 외가 쪽 동생 이월숙(53)씨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 토마토 생산 농장이다.
김씨 부부는 10여년 전부터 이곳에서 친환경 토마토를 생산했다. 5월 초부터 9월 말까지 토마토를 수확하는데, 연 매출이 1억원을 넘는다. 장사가 잘되는 편이라고 한다.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김정성씨는 "우리 농장은 나무에서 빨갛게 익은 완숙토마토를 판매한다"며 "(완숙토마토는) 파란 토마토를 나무에서 따 익힌 후숙토마토보다 맛이 좋다"고 했다.
아내 김명숙씨는 "화학비료와 농약을 쓰지 않는 것이 맛의 비결"이라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효소와 아카시아 액비(물거름) 등으로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고 했다. 인공수정이 아닌 벌이 직접 수정해 토마토를 생산하는 방식도 맛이 좋은 이유 중 하나다.
농장 운영에 어려운 점도 있다고 한다. 김명숙씨는 "소비가 위축되니까 힘들다. 올해처럼 힘들 때가 없었던 것 같다"며 "4㎏을 계절에 따라 1만5천~2만원 정도에 판매하는 데, '1만원어치만 달라'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했다. 직원 구하기도 쉽지 않다고 한다.
꽃다래농장은 지난해 10월 남동구 남촌동에 토마토 주스 가공 공장을 세웠다. 공장 이름은 '해가농'(www.haeganong.com)이다. 햇살이 가득한 농장이라는 뜻이다.
김명숙씨는 "판매 시기를 놓친 토마토를 즙으로 만들어 간간이 팔다 공장까지 갖추게 됐다"며 "공장을 설립하는 데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큰 도움을 줬다"고 했다.
토마토 주스 상품명은 '벌과 토마토의 사랑 이야기'다. 벌 수정 완숙토마토를 열로 가공한 뒤 올리브유 등을 첨가한 건강 음료다.
김명숙씨는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 오랜 노력 끝에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토마토 주스를 개발했다"며 "토마토는 그냥 먹는 것보다 익혀 먹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고 했다.
김정성씨는 "우리 가족이 먹는 음식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며 "인천 최고 품질의 토마토를 계속 생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인일보/목동훈기자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최근 본 상품

이전 제품다음 제품